무인이동체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 모니터링·실증 기반 구축
「무인이동체를 활용한 남해안권 통합모니터링 실증 기반구축사업」은 3개 지역(전남, 경남, 부산)에서 보유한 인프라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무인이동체 산업의 고도화 및 다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3년간 총사업비 185.2억(국비 100억, 전남 30억, 경남 15억, 부산 15억, 민자 25.2억)을 들여, 각 지역에서 기 구축된 무인이동체 인프라를 고도화 하고 신규장비를 구축해 드론기업의 성장과 서비스시장 창출을 통한 무인이동체 산업육성을 견인할 예정이다.
전남테크노파크(우주항공산업센터)가 주관해 경남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 순천대학교, 동아대학교, 거창대학교와 함께 통합관제 및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Web기반 기업지원시스템 구축, 구축된 장비를 기반으로 패키지형 장비활용 프로그램 및 기술지원 서비스 제공, AI, 빅데이터 등 전문 장비관리자 양성 등을 수행한다.
특히, 3개 지자체가 연계된 통합관제시스템 구축과 Common Interfafce 제공으로 다양한 드론 기업체가 3개 지역의 인프라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적조 예찰, 교각 점검 등 임무 실증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확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 유치와 신규고용 창출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매출 150억원, 신규고용 60명, 인력양성 120명), 인력 양성 지원의 토대가 마련되어 전남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전라남도에서 보유한 인프라를 고도화 하고 초광역 연계협력으로 전라남도, 고흥군의 무인이동체 산업 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향후 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하여 드론산업 핵심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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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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