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덕트 오너'는 담당 제품의 런칭과 성장을 총괄하는 직무로 소규모 팀을 이끌며 개별 제품의 사업 방향을 세우고 운영에 대한 전권을 가진다. 토스에서는 '작은 스타트업 대표'라고 불린다.
토스는 경력 3년 이하의 잠재력 있는 개발 인재들을 채용하기 위해 2020년부터 넥스트 채용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는 프로덕트 오너 직무까지 확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채용은 토스의 신규 제품을 론칭할 넥스트 프로덕트 오너를 찾기 위해 진행된다. 잠재력을 갖춘 인재 발굴을 목표로 하며 모바일 서비스 운영, 전략, 개발 등 타 직무 경력만 있어도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모든 참가자가 프로덕트 오너 핏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기존 채용에는 경력을 중심으는로 평가가 이루어졌다면 이번 채용은 경력을 불문하고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보기 위함이다. 핏 테스트 후에 개별 인터뷰 등의 전형이 있으며,
토스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토스가 잠재력있는 역량 있는 프로덕트 오너들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채용 합격자 앞으로 금융 생활을 혁신하는 역할을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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