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개발본부 프로젝트 MOD·페이스플레이스 총괄 인터뷰
이번 집중 채용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두자릿수며 직군은 ▲백엔드·서버·클라이언트 등 게임 프로그래머 ▲프론트엔드 기획 ▲AI 리서치·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게임기획 ▲영상제작 ▲프론트엔드 디벨롭먼트 엔지니어 등 총 14개 포지션이다.
프로젝트 MOD는 PC와 모바일을 넘나들며 일반인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누구나 쉽게 콘텐츠 장착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게임 개발의 경계를 허문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페이스플레이는 익숙한 게임 장르에서 탈피한 신개념 원격 화상 놀이 플랫폼으로 유저에게 새로운 평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
넥슨의 최영태 페이스플레이스 개발총괄, 신민석 프로젝트 MOD 총괄과의 인터뷰를 통해 넥슨 신규개발본부 채용에 대해 알아봤다.
◇페이스플레이스 최영태 총괄
▲디렉터님 소개를 부탁드린다
넥슨 신규개발본부에서 페이스플레이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최영태입니다. 2003년부터 넥슨에 합류해 큐플레이와 넥슨별과 같은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다가 퇴사 후 재입사하여 페이스플레이를 이끌고 있습니다.
▲넥슨에 재합류해 '페이스플레이' 개발을 총괄하게 된 계기는?
넥슨을 떠나있는 동안에도 저에게 넥슨은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통해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만들어내는 곳이었습니다. 꿈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DNA를 가지고 있는 넥슨에서 다시 한번 의미 있는 도전을 꼭 해보고 싶었고 그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 페이스플레이가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페이스플레이를 개발하면서 지키고자하는 가치와 목표는?
페이스플레이에서는 단순하게 노는 재미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방송 출연자나 시청자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가 어우러져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경험들을 사용자들에게 전달해주고자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페이스플레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어릴 적부터 늘 새로운 것에 대한 남다른 호기심과 관심을 가졌습니다. 관심 있는 것에 대해서는 온갖 상상력을 동원하여 다각도로 관찰하는 것을 즐기는 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찾아낸 놀잇거리들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매우 큰 편인데요. 아무래도 그러한 것들이 원동력이 되어 페이스플레이 개발을 하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팀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과 그 환경을 만들기 위한 방법은?
'아무나' '어떤 이야기든' '누구에게나'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팀이 좋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젝트와 팀의 발전을 위해 직군, 역할, 직책과 관계없이 자기 생각과 의견, 관심사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산되고 구체화될 수 있다고 믿습니요. 이를 위해 페이스플레이에서는 각자 자신의 관심사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나누는 인사이트 미팅을 비롯해 각종 보드게임이나 예능 게임 같은 대면 놀이를 즐기며 소통하는 팀 액티비티처럼 다양한 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페이스플레이 개발팀에서 어떤 경험을 쌓을 수 있나
뻔하지 않고 정형화되지 않은 그 누구도 걸어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페이스플레이 개발팀원들과 함께 개척하며 하루하루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페이스플레이 지원자에게 한마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재미를 찾고자 하는 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혁신을 즐기는 분, 넥슨의 미래가 되고 싶은 분들, 과거에 묻혀 있기보다는 미래를 만들어 가길 원하는 분들이라면 페이스플레이의 동료가 되실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모드 신민석 총괄
▲디렉터님 소개를 부탁드린다
PROJECT MOD를 총괄하고 있는 신민석이라고 합니다. 저는 넥슨에서 큐플레이 퀴즈퀴즈를 시작으로 여러 게임의 프로그래밍을 담당해왔고 가장 최근에는 메이플스토리2를 총괄했습니다. 지금은 그간의 경험을 살려 유저들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서비스할 수 있는 매력적인 플랫폼 'PROJECT MOD'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MOD는 메타버스 강점은?
메타버스는 무엇이든 가능한 가상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상 세계에는 엔터테인먼트, 교육, 경제활동, 게임과 같이 다양한 것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MOD가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담아낼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며 개발에 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 분야에서 가장 강점을 가지고 있는 건 플랫폼 개발 능력과 메타버스 안에서 동작할
게임 개발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스니다. 그간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게임을 만들면서 쌓은 개
발 노하우와 오랜 기간 라이브 서비스를 운영하며 다진 기술력이 가장 큰 밑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게임 개발과 비교했을 때 프로젝트 MOD에서는 쌓을 수 있는 경험은?
보통은 게임 개발팀과 플랫폼 개발팀이 분리가 되어있는데요. MOD는 플랫폼 개발을 하면서 메타버스 안에 들어가는 게임도 직접 제작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조직에서 플랫폼 개발과 게임 콘텐츠 개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입니다. 게다가 MOD에서는 하나의 팀이 하나의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들을 동시에 만들고 있어 색다른 경험을 쌓아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MOD에 새롭게 도전할 수 있게 만든 원동력은?
프로젝트 MOD가 갖고 있는 자체 매력과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믿음이 가장 큰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매력적이면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건 회사생활을 하면서 흔한 기회는 아닌 것 같고요. 이 자체가 큰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 개발인력을 100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하는데
프로젝트 MOD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어야 합니다. 방대하고 다채로운 수요를 담당하기 위해 사전에 조직을 키워 두고 미리 대비하려고 합니다. 새로 합류하시는 분들과 이런 준비를 잘 해보고 싶습니다.
▲디렉터님은 프로젝트 MOD 팀의 창의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은?
팀원 개개인의 생각을 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쉽게 외부에 말할 수 있어야 다양한 생각이 모이고 거기서 또 다른 창의적인 생각들이 계속해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최근에 넥슨에서 넥토리얼이라는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신규 입사자 분들이 MOD에 많이 합류했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매우 잘해주시고 계셔서 경력이 있는 분들도 많은 자극을 받고 있고 신규 입사자분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프로젝트 MOD 지원자에게 한마디
플랫폼과 게임 개발 두 가지를 동시에 느껴 보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MOD의 매력을 느끼고 함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성공시키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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