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그램 소포장···"언제 어디서나 간편"
멍반은 '엄마의 정성 가득한 강아지 밥'이라는 의미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휴먼그레이드 등급의 습식사료로 방부제·색소·인공첨가제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분쇄한 고기를 익혀 순천지역 친환경 농산물과 배합해 만들었으며, 강아지 뼈 건강을 위한 우슬과 홍화씨도 첨가했다.
또 전자렌지 이용이 가능하며 50g 단위로 포장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히 먹일 수 있다. 멍반만 단독으로 먹이거나 건사료와 섞어 먹이는 것 모두 가능하다.
견물생식 관계자는 "반려견이 입맛이 없어서 사료를 먹지 않을 때, 이벤트 시 선물로, 여행․소풍․캠핑 등 야외 활동시 간편하게 먹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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