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국민 혁신 함께, 한난 공모전'을 시행해 국민 아이디어에 기반한 △그린뉴딜, △코로나19 관련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했다. 공모 결과 선정된 △서부천 도시 숲 울타리 조성, △폐화분을 활용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역여성 공동체 일자리 발굴 사업에 총 1억원 상당의 사업비를 지원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안전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행사는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 재난 행동요령이 새겨진 안전 컵홀더를 제공해, 카페 이용객에 안전 문화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한난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20회에 걸쳐 안전 컵홀더 3만 3000여 개를 지원했다"며 "국민들이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카페를 이용할 때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총 8개 취약 분야의 안전 행동요령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해 일상 속에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국민 참여형 온라인 기부 캠페인'을 시행해왔다. 지난해 여섯 번째를 맞은 이 캠페인은 '탄소중립 스토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의 생존전략, 탄소중립', △'한국지역난방공사, 넌 계획이 다 있구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한난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총 3개의 참여 미션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에게 한난형 그린뉴딜 그랜드플랜과 한난의 탄소중립 관련 사업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참여자들이 캠페인의 각 미션을 이행해 쌓인 모금액은 해피빈 기부금으로 적립되어 사회복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됐다.
황창화 한난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적극적인 국민 소통을 통해 탄소중립, 안전문화 확산 등 사회적 가치를 제고하는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변상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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