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블레이드 재단, 헤데라 기반 웹3.0 가상자산 지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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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재단, 헤데라 기반 웹3.0 가상자산 지갑 출시

등록 2022.04.06 14:28

수정 2022.04.06 14:39

배태용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블레이드 재단이 웹3.0 환경에 최적화된 가상자산(암호화폐) 월렛을 출시한다.

5일 블레이드 재단은 헤데라(Hedera) 네트워크에서 재무 활동을 포함해 웹3.0 세상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블레이드 월렛' 출시를 예고했다.

블레이드 재단이 발표한 블레이드 월렛의 주요 기능은 △안드로이드 및 iOS 버전 최적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DEX(탈중앙형 거래소)와의 연동 △'플레이투언(P2E)' 게임과의 연동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 보상(스테이킹) △스테이블 코인 거래 및 예치 △NFT 거래 및 관리 △레퍼럴 및 다양한 리워드 제공 등이다.

기존 암호화폐 월렛이 가진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블레이드 재단은 최고 수준의 보안과 효율성을 지닌 헤데라 재단의 기술 도움을 받았다. 헤데라 재단은 2021년 설립되어 독보적으로 구축한 기술을 통해 디파이, NFT, CBDC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고 있다.

헤데라 재단의 기술을 통해 △최고 수준의 월렛 보안 △타 블록체인 대비 10배 빠른 거래 속도 △저렴한 가스 요금 △지속 가능성을 취했다.

블레이드 재단의 설립자인 사미 미안(Sami Mian)은 이번 월렛 출시에 대해 "웹 3.0는 단순히 소수의 얼리어답터나 전문가만이 기술을 누리는 것이 아닌 기술의 수혜를 받지 못했던 약 20억 명의 사람들을 모두 기술로 초대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런 취지로 블레이드 월렛을 출시한다" 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배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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