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오는 5월 개장 예정인 영동고속도로 안산복합휴게소에 안산시민 126명을 우선 채용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안산휴게소 인력 채용 시 안산시민 우선 채용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안산시 일자리 센터를 통한 맞춤형 인재 제공 ▲채용된 근로자에게 안정적 일터 제공 ▲사업 추진 관련 행정적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채용 행사, 취업 면접 시스템 활동 등을 통한 맞춤형 인재 알선과 사업 추진 관련 원활한 행정 편의를 제공한다. 또 AI 비대면 취업 면접 시스템 등 채용 편의를 제공하고,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오는 5월 오픈 예정인 '안산복합휴게소(강릉/인천 방향)'는 영동고속도로 안산IC와 서안산IC 구간에 위치해 있다.
휴게소 최초로 커피전문 드라이브스루 및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역 유명 맛집과 전문 브랜드 매장 입점,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 화물차 운전자 휴게실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협약이 안산시민의 우선 채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안산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추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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