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안산시와 일자리 창출 위한 MOU 체결

풀무원푸드앤컬처, 안산시와 일자리 창출 위한 MOU 체결

등록 2022.03.29 09:08

김민지

  기자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왼쪽)와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br />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왼쪽)와 윤화섭 안산시장(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자회사 에이서비스가 안산복합휴게소 개장을 앞두고 안산시와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오는 5월 개장 예정인 영동고속도로 안산복합휴게소에 안산시민 126명을 우선 채용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안산휴게소 인력 채용 시 안산시민 우선 채용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안산시 일자리 센터를 통한 맞춤형 인재 제공 ▲채용된 근로자에게 안정적 일터 제공 ▲사업 추진 관련 행정적 지원 등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채용 행사, 취업 면접 시스템 활동 등을 통한 맞춤형 인재 알선과 사업 추진 관련 원활한 행정 편의를 제공한다. 또 AI 비대면 취업 면접 시스템 등 채용 편의를 제공하고, 우수인력 채용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선다.

오는 5월 오픈 예정인 '안산복합휴게소(강릉/인천 방향)'는 영동고속도로 안산IC와 서안산IC 구간에 위치해 있다.

휴게소 최초로 커피전문 드라이브스루 및 로봇 바리스타 시스템을 도입하고, 지역 유명 맛집과 전문 브랜드 매장 입점, 전기자동차 급속 충전기, 화물차 운전자 휴게실 등의 고객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우봉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이번 협약이 안산시민의 우선 채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안산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갖추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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