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제품끼리 서로 경험을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가치를 주는 게 중요하다"며 "그 부분을 어떻게 잘할 수 있을까, 그게 앞으로 우리의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는 1년에 5억개가 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 수많은 제품끼리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 "그것이 굉장한 힘을 갖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를 찾은 대해서도 대해선 가전·TV·모바일 등을 아우르는 시너지를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전시관에 이어 샤오미, ZTE 등 중국 기업 전시관도 유심히 살폈다. 중국 업체의 빠른 성장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서는 "그 친구들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부회장은 올해 안에 메타버스 플랫폼 기기를 기대해도 되느냐는 질문에는 "제품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며 "잘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답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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