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행복대학, 이달 말까지 캠퍼스별 신입생 모집

경북도민행복대학, 이달 말까지 캠퍼스별 신입생 모집

등록 2022.02.10 17:16

강정영

  기자

경상북도는 이달 말까지 신입생으로 학사 900명, 석사 160명을 캠퍼스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메타버스, AI, 빅데이터, 탄소중립, 수소경제 기후변화 등 대전환이 가져오는 미래사회의 전망과 도전과제에 대한 내용을 필수 편성해 도민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지역이 메타버스 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19개 시군 캠퍼스로 첫 출범한 도민행복대학은 수강생들의 뜨거운 염원으로 올해는 4개 권역 대학 캠퍼스가 심화과정으로 추가 신설될 예정이다.

기본과정으로 운영되는 19개 시군 캠퍼스에서는 공통과 특화로 나눈 7대 교육영역을 배울 수 있다.

특히, 공통과정에서는 유구한 지역의 역사‧전통‧문화 및 4대 정신을 담은 경북학, 시민으로서의 소양과 가치를 탐구하는 시민학, 미래전망을 고찰하고 도민의 역할을 모색하는 미래학을 운영한다.

심화과정인 4대 권역 대학 캠퍼스에서는 전공과 특화로 나눠 경북학과 미래학을 집중 공략한다. 특화 교육과정은 지역과 대학의 특성을 살려 유연하고 특색 있게 운영된다. 이 외에도 학생회, 학습 동아리, 특별활동, 현장학습 등 1년 30주 과정으로 다양한 학습활동들이 마련된다.

수료 특전으로는 출석율과 사회참여활동 이수 시간을 충족 시 시군 캠퍼스는 명예도민학사학위를, 대학 캠퍼스는 명예도민석사학위를 각각 취득할 수 있다. 또 우수학습자 표창 등 각종 인센티브가 주어질 계획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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