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플러스 안철수 "특목고 폐지는 학생·학부모 선택권 박탈···전면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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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특목고 폐지는 학생·학부모 선택권 박탈···전면 백지화"

등록 2022.01.30 16:44

김정훈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5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육부 시행령을 개정해 자립형 사립고 등 특수목적고 폐지를 전면 백지화하겠다"는 공약 글을 올렸다.

안 후보는 "특목고 폐지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선택권을 박탈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안 후보는 "교육의 보편성과 수월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 중 어느 하나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누구나 실력과 열의가 있으면 가고 싶은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또 "기초학력에 미달하는 학생들의 실력증진을 위한 예산을 대폭 늘리겠다"며 "학력이 증진된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그 학생을 지도한 교사에게는 인센티브를 늘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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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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