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아이콰의 한·중 인플루언서(왕홍) 육성 및 교육 인프라와 와이드브레인의 가상공간 콘텐츠 구현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타버스와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메타커머스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공간 기반의 실감형 3D·AR 콘텐츠 기술을 보유한 와이드브레인은 XR 공간기술을 통해 디지털 트윈, 딥러닝 등의 최신 기술을 융합한 메타버스 솔루션과 다양한 메타버스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메타커머스 전문 아카데미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들의 수출사업에 도움이 되도록 수많은 왕홍 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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