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4K 해상도 및 240Hz 주사율의 32형 크기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를 내놓는다.
신제품은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자인으로 ‘퀀텀 미니 LED’를 적용한 제품이다. 기존 LED 대비 40분의 1로 얇아진 ‘퀀텀 미니 LED’를 광원으로 사용하고, 삼성의 독자적 화질 제어 기술인 ‘퀀텀 매트릭스’와 최대 밝기 2000니트(nit)를 지원하는 ‘퀀텀 HDR 2000’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32형 크기의 2022년형 UHD 스마트 모니터 M8도 선보인다.
스마트 모니터는 스마트 허브를 탑재해 별도의 PC 또는 TV 연결 없이 문서 작성 뿐 아니라 다양한 스트리밍(OTT)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디스플레이로, 새로운 스크린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제품이다.
M8은 마그네틱 방식으로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전용 화상 카메라를 별도로 제공하고 구글 듀오 등 화상 솔루션 앱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사용자들이 집과 사무 공간에서 재택근무, 원격 회의 등을 더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장시간 그래픽 작업용으로 맞춰진 고해상도 모니터 S8도 나온다.
S8(32형, 27형) 모니터는 UL(Underwriters Laboratories, 미국보험협회시험소인증)로부터 눈부심 방지 검증을 받았으며,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작업환경을 개선했다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선보이는 모니터 신제품을 올 상반기 한국을 포함해 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하혜승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소개하는 모니터 신제품들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실히 반영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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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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