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기업 보바, HP프린팅코리아의 ESG 상생협력 통해 기술·영업 지원받아

청년기업 보바, HP프린팅코리아의 ESG 상생협력 통해 기술·영업 지원받아

등록 2021.12.27 13:32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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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보바가 지난 11월 HP 프린팅 코리아의 ESG 경영실천인 청년스타트업 상생협력 지원을 통해 기술 및 영업지원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보바는 2019년 세종대학교에 재·휴학중인 학부생들이 설립한 청년기업으로 2020년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시드투자 유치, 벤처기업인증 및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주요 서비스로는 어플이나 PC에서 파일을 클라우드에 전송, 연결된 프린터에서 바로 받아갈 수 있는 언택트 클라우드 앱 프린팅 서비스를 3곳의 동사무소와 5곳의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보바가 지원받은 상세 협력내용은 ▲멘토링 및 기술교류 ▲테스트 제품 제공 ▲비즈니스 모델 검증 지원 ▲신규 고객 및 시장 발굴 ▲협력관계 구축 ▲제품개발 피드백 등이다.

청년 스타트업과 상생협력을 진행한 HP 프린팅 코리아는 지난 2019년 HP R&D 센터를 경기도 성남시에 건립하는 MOU를 체결한 뒤,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나눔 및 자선활동과 같은 기업의 사회적 환원 및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이밖에도 HP 프린팅 코리아는 코로나 동반 극복을 위한 자발적 성금기부,코딩교육재능기부 등을 실천한 바 있다.

양세영 보바 대표는 “경험 부족한 초기 청년기업이 겪는 기술 및 제품 개발시의 불필요한 착오를 글로벌 대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지원을 통해 해소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김광석 HP 프린팅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기업이 가진 노하우와 인프라를 보바와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청년기업이 자리잡고 성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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