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방향을 비대면 방식으로 바꿔 온라인 총회, 사이버 예산아카데미,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등으로 비대면 회의 및 교육을 추진한 결과, 시민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명실공히 주민참여예산제의 전국적 모델화를 이루었다.
대구시가 추진한 온라인 총회에는 전년 24,218명에 비해 12% 증가한 27,066명이 참여했으며, 사이버 예산아카데미는 지난해 10,992명 수료 대비 48% 증가한 16,252명이 수료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으로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주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지역 사업자들의 경제활동 정보제공을 위해 주민참여예산사업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특히 청년층 참여 강화를 위해 청년분과 신설, 청년서포터즈 운영, 청소년 및 청년층을 타겟으로 한 유튜브 영상을 3회 제작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한해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큰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주민참여예산제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과 주민참여예산위원 한분 한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