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부문은 ‘시·군단체’, ‘개인’, ‘기업체’로 총 3개 부문이며, 포항시는 각 부문에서 포항시, 정명숙 투자유치팀장, 포스코케미칼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0~2021년까지의 실적 평가를 바탕으로 하는 평가에서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및 음극재 공장 유치, 에코프로 추가 투자유치, 지역 내 성장 기업들의 지역 내 선순환 투자 유치 등 총 3조 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유치 실적이 바탕이 된 결과이다.
또한, 기업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포스코케미칼은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 내 2,500억 원을 투자해 연산 1만 6천 톤 규모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건립 및 올해 12월 준공했고, 추가로 6,000억 원을 투자해 양극재 공장을 내년 3월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착공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 최근까지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의 기업 투자유치 금액은 총 6조 8,000억 원으로 포항시 역대 최대 성과이며, 이로 인해 지역 내 대략 1만 7,0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19조 5,000억 원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은 “포항시가 그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신성장 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타 지자체에서는 그 사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투자유치 실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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