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새로 문을 연 싸이월드는 2040 회원들을 위한 생활형 메타버스로 탈바꿈해 서비스될 예정이다.
기존의 미니홈피 형태는 유지하지만 미니룸과 미니미는 3D로 구현된다. 여기에 수백명이 한꺼번에 모여 소통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생태계가 구축된다.물론 사진첩이나 방명록, 파도타기 등 기능도 그대로다.
특히 대체불가토큰(NFT)을 접목해 이용자들이 블록체인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것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가령 과거의 싸이월드는 도토리를 받고 아이템을 회원들에게 파는 서비스였다면, 새로운 싸이월드는 메타버스에서 이용자들이 크리에이터가 돼 NFT를 기반으로 경제활동을 주도하는 방식이다.
한편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2월 서비스를 재개하겠다고 발표한 뒤 수차례 자금부족, 해킹 등의 이유로 무산됐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