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최종 과정인 임원 면접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구 부회장은 최종 면접에 면접관으로 등장했다.
구 부회장은 이번 대규모 신입사원 공채에 자신의 인재경영 철학을 담았다. 평소 그는 사회적 기업, 글로벌 인재, 열정과 창의를 인재경영 키워드로 자주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채용은 MZ세대가 주축이 돼 빠른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혁신해야한다는 기조 아래 이뤄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전공 제한을 두지 않아 직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메타버스 설명회 도입, 온라인 면접 및 입문 교육 진행 등 시공간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채용 문화를 만들었다.
아워홈 관계자는 “‘열정이 충만한 창의적인 인재가 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핵심’이라는 철학 하에 경영진이 면접을 직접 주관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식품 유통 시장을 선도하고, 중장기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인재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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