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디지털유통 상생 협약’ 체결···“상품표준 DB 구축”

쿠팡, ‘디지털유통 상생 협약’ 체결···“상품표준 DB 구축”

등록 2021.12.15 16:34

신지훈

  기자

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디지털유통 상생발전 협약식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오른쪽 6번째)과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15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디지털유통 상생발전 협약식에서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오른쪽 6번째)과 전경수 쿠팡 서비스정책실 전무(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쿠팡 제공

쿠팡은 유통 과정 디지털화를 위한 상품표준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쿠팡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최한 상생 협약식에 참석해 ‘디지털유통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상생 협약은 온라인 유통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품표준 데이터베이스를 시범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상품의 표준화된 상품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마련해 유통 과정에서의 신기술 적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표준화된 상품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된다면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을 통해 제조, 유통물류, 고객배송 전 과정이 최적화된 혁신형 유통공급망 시스템이 완성된다. 유통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를 디지털화해 국가적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많은 유통혁신기업을 육성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쇼핑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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