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쇼핑은 업계 최고 수준인 큐레이션 역량에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수집·분석하는 메타데이터 기술을 더한 커머스 플랫폼이다.
위메프는 휴먼+테크 시너지를 극대화해 이용자가 간편하게 트렌드와 상품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기존 메타커머스가 가격비교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모든 카테고리 상품을 대상으로 특징, 스타일 등 세부적인 정보를 비교·분석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위메프는 메타커머스로 진화하기 위해 수년간 관련 인재를 꾸준히 영입하고 R&D 투자에 집중해왔다. 특히 지난 2월 취임한 하송 대표가 ‘큐레이션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선언한 이후 행보는 더욱 빨라졌다.
결과로 위메프는 23만개 쇼핑몰의 7억개 상품 데이터를 모두 취합해 분석하는 자체 개발 솔루션인 ‘검색AI’를 내놨다. 이를 통해 상품과 브랜드의 특징과 장단점을 고객이 한눈에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상품비교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패션·잡화·뷰티 분야에서 스타일비교 서비스를 이달 중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운동화’를 검색한 이후 스타일비교 탭을 선택하면 원하는 모델·색상·소재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맞게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하송 위메프 대표는 “기획과 운영 역량이 중요한 큐레이션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메타데이터 등 R&D 투자를 강화해 이용자에게 최적의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커머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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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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