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석 상주시장, 시정연설 통해 내년 시정 청사진 밝혀

강영석 상주시장, 시정연설 통해 내년 시정 청사진 밝혀

등록 2021.11.29 18:38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상주시사진제공=상주시

강영석 상주시장은 11월 29일 상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1회 상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올 한해 성과와 내년 시청목표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강시장은 “2022년은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을 마무리하고 민선8기 시작을 준비하는 주요한 시기이다. 그동안 자체수입 확충과 국도비 예산확보,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370억원을 편성, 경기회복과 민생안정, 성장동력 확보에 역점을 두고 중흥하는 미래상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설명했다.

2022년도 본예산 1조 1,370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로서 상주시는 3년 연속 본예산 1조원 시대를 이어가며 일반회계 예산 최초 1조원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강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다함께 잘사는 존심애물 복지상주, 살기좋은 명품도시,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국민의 생명창고, 민생해결과 산업과 균형발전, 오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지역발전,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도시, 품격 있는 시정 추진을 들었다.

한편, 올 한해 상주시는, 총 24건 1조 93억원의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청리일반산업단지 활성화, 상주화폐 500억원 발행 등 산업구조 다변화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주력했다.

또한 문경-상주-김천간 고속전철화 사업, 국도 25호선 선형개량,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축산악취개선사업 시행 등 상주발전을 위한 토대마련과 상생하는 농업발전에 심혈을 기울였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연설 말미에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상생하는 시정발전의 선례를 만들어 가며 다가오는 새로운 한 해, 불확실성을 걷고 분명한 성과를 바탕으로 순간의 이익보다 미래를 바라보는 장기적 안목으로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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