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유람선 취항·명량해상케이블 개통, 문화·예술·역사·생태 관광자원 등 체험형 콘텐츠 소개
‘진도군 팸투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전남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SNS를 통해 전남의 관광지를 소개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준비했다.
진도군은 전통 시·서·화·창이 살아 숨 ㅍ쉬는 민속문화예술특구이다. 삼별초 대몽항쟁지와 이순신 명량대첩지 등 호국의 고장으로 256개의 섬과 함께 문화·예술·역사·생태 관광자원이 많다.
지난 8월 쉬미항에서 출발하는 진도관광유람선이 취항했고, 9월 명량해상케이블카가 개통했다. 이에 따라 아름다운 다도해와 천연 기암괴석 섬들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이번 진도 팸투어에 참여하는 전남관광 국내·외 SNS 서포터즈는 콘텐츠 제작 능력을 갖춘 국내 8명과 중화권 SNS 왕홍 외국인 유학생 10명이다. 1박 2일 동안 진도 세방낙조, 바닷길체험관, 운림산방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살필 예정이다
진도군 투어 내용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 전남관광 SNS 계정에 홍보할 예정이다.
유미자 관광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으로 전남의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며 “이번 지역별 팸투어를 통해 전남관광 국내·외 SNS 서포터즈를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도 차원에서도 아름다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과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