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사흘간 국제그린카전시회 및 IoT가전로봇박람회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그린카진흥원·김대중컨벤션센터·코트라(KOTRA) 공동주관인 ‘2021국제그린카전시회’가 이날 개막식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13주년을 맞은 그린카전시회는 호남지역 지능형 로봇 산업의 선진기술을 소개하는 ‘국제 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람회’ 등과 한 공간에 마련돼 국내외 93개 업체가 참가했다.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 제1호 모델인 경차 ‘캐스퍼’와 지역부품 기업인 현대하이텍, 현성오토텍, 호원 등에서 납품한 캐스퍼 차체 부품 등이 전시됐다.
캐스퍼는 현대차가 광주형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자해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하는 경차 모델다. 가솔린 1.0 엔진 및 1.0 터보 엔진 두 종류 모델로 판매 중이다.
김덕모 광주그린카진흥원장은 “현재 7만대 규모 캐스퍼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향후 수출 시장에 진출해 연 15만~20만대까지 생산대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전시 공간을 마련해 비스포크 주방·의류 가전을 출품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광주에 가전 사업장에 있기 때문에 매년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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