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기준 완판운동 시즌Ⅱ 추진 결과는 ‘사이소’ 등 온라인 행사로 394억원, 대형유통업체 등 오프라인 행사로 1303억원을 판매해 지난해 말 1157억원에 비해 47% 상승한 1697억원을 달성했다.
경북도는 시군별 판매가 부진한 품목을 찾아, 적절한 소비처를 확보해 제 값에 판매하는 전략을 펼쳤다.
먼저, 올해 2월 도청 전정에서 첫 완판운동 시즌Ⅱ 행사를 시작으로 농식품 유통피해상담센터 운영, 매 주말 바로마켓 운영, 롯데GRS 등 경북도와 대형유통업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오프라인 행사로 유통취약농가의 경영 안정과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유통피해상담센터를 상시 운영해 84건의 피해 농산물을 초록마을ᐧ롯데슈퍼 등 대형유통업체에 판매했다.
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산지의 신선함을 선사하고 입맛을 사로잡아 대구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바로마켓 경북도점은 올해는 70회로 확대 운영해 지난해 12억원의 두 배인 25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또한,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통해 SNSᐧ바이럴마케팅ᐧ키워드 검색광고 등 다양한 홍보ᐧ마케팅 및 대기업 전용몰 입점, 우체국몰ᐧ농협몰ᐧ스마트스토어ᐧ위메프ᐧ쿠팡 등과 협업하여 농특산물 판촉전을 상시 추진했다.
경북도는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을 지역 내 전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도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판매 실적이 우수한 시군에 대해서는 평가를 통해 연말에 시상할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가 던져준 큰 숙제를 전 행정력을 동원하는 완판운동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줘 감사하다”라며, “단 한 명의 농업인도 농산물 판매에 소외되지 않도록 공무원, 농업인, 소비자 모두가 합심해 위기를 타개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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