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9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거래일보다 5.09%(4만원) 내린 74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75만7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6% 넘게 내려 73만5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전날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NFT 적용 게임 출시 계획을 공개하며 상한가를 달성했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NFT, 블록체인과 게임의 경험이 우리에게 엄청난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믿고 내부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서 NFT와 블록체인 적용을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 중 관련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 CFO는 “P2E(Play to Earn)도 게임 및 플랫폼 '퍼플' 양방향에서 적용을 검토 중 ”이라며 “다만 향후 여러 가지 제기될 수 있는 위험이나 비판요소가 있을 수 있어 리스크 요인을 어떻게 관리하면서 설계할 수 있을지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장에선 개인투자자 한명이 엔씨소프트 주식 49만 2,392주(2.2%)를 대거 순매수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날 엔씨소프트 거래량(365만639주)의 약 25%가 한 계좌에서 발생한 셈이다.
한편 거래소는 엔씨소프트를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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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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