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노멀 경북관광 특화 필드관광 마케팅 재개
먼저 공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할 수 없었던 각종 비대면 행사들을 대면 행사로 전환하여, 자연, 힐링, 러스틱라이프(Rustic life) 등의 선호 현상을 충족시키기 위한 고부가가치 상품개발 및 홍보에 나선다.
지난 5일에는 고령 대가야 생활촌에서 3대문화권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을 찾기 위하여 3대문화권 활성화 포럼을 개최했다.
본격적으로 열리는 필드 행사로 경북이 자랑하는 청정자연, 힐링 상품 홍보를 위한 '2021 경북 웰니스테이]를 울진 금강송 에코리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등 대표 힐링 여행 관광지에서 오는 12~14일, 19~21일에 각각 개최한다.
인문학 콘서트, 치유 장비 체험, 웰니스 홈트(Wellness home training) 등 치유 프로그램과 함께 비대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 생태 관광자원을 활용한 36개의 치유관광상품을 하나투어와 10개 국내여행사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11월에는 전 상품 50% 할인이 적용된다.
더불어 대표 비대면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울릉군에서 스노클링, 다이빙, 카누 등 해양레저 참가자를 대상으로 SNS 게시물 업로드 이벤트인 '울릉 바다 속 이야기' 를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기관 및 단체 관광객을 위한 경북관광 품앗이 사업을 재개하고 전통시장 방문 인증 이벤트도 추진한다.
♦ 위드코로나 시대 일상형 경북관광 플랫폼 마케팅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일상화가 자리 잡은 시대 변화에 맞춰 ICT기반 기술과 관광마케팅의 결합 형태를 고도화한 경북관광 플랫폼 마케팅을 전개한다.
우선 경북의 고유 콘텐츠를 모바일로 안심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경북관광100선 챌린지투어' 위드코로나, 위드경북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 11월 한 달 동안 신규 3개소 이상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 경북 공공배달앱 ‘먹깨비’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 손안의 경북여행 티켓인 '경북투어패스'와 '경북e누리' 패스는 대상 개소를 확대하여 판매하고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패스는 온라인 커머스 전용 상품으로 경북투어패스 홈페이지나 G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MZ 세대가 요즘 열광하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에 '경주 보문단지 제페토월드'를 지난 9일 오픈했다.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주요 관광지인 보문호, 경주월드 등을 가상세계에서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관광서비스 질 개선을 통한 지역관광 자생력 강화
본격적인 여행 수요 증가와 대면 관광안내를 대비하여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사업체 등 경북관광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업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통한 뉴노멀 경북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고 관광 자생력을 강화하는 마케팅을 추진한다.
먼저, 위드코로나 시대 대면 관광안내 재개에 대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신규 양성하고, 친절안내 실천 결의 및 해설 역량 제고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다짐대회를 추진하면서 관광지 정화활동(Plogging)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 인근의 요식·숙박업체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아울러 경북형 뉴노멀 관광콘텐츠 발굴과 자생력 강화 지원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고령에서 열리는 '2021 대가야 말문화 산업축제' 등 관광사업체의 대면 주요 행사를 지원한다.
경북을 대표하는 진또배기 관광홍보전도사인 '내고장알리美연합회'도 내 고장의 진짜 여행지, 맛집을 추천하기 위해 현지 정보를 전달하는 홈페이지를 구축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마케팅의 혁신과 변화를 위하여 그동안 공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총력을 다해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에는 경북 언택트 23선 마케팅과 경북관광100선 챌린지투어 등 코로나 일상형 관광마케팅 성과를 이루었다”라며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든 만큼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여행 빅데이터 분석을 결합한 전략 수립으로 관광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시의적절한 일상형 마케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