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더타운은 화상회의와 메타버스가 결합돼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마트는 개점기념식 하루 전인 11월 10일부터 게더타운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SSG랜더스필드를 구현한 ‘이마트타운’을 조성했다.
임직원들은 이마트타운에서 아바타를 만들어 화상 연결, 음성 대화 및 채팅, 영상 공유 기능을 활용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로 ▲SSG랜더스 선수단 응원 ▲다섯 글자 생일 축하 메시지 작성 ▲보물찾기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경품 증정 행사도 준비해 참여하는 재미를 더했다.
개점기념식 당일에는 가상공간으로 구현한 이마트 대강당에서 이마트 28주년을 빛낸 임직원 시상식을 진행한다. 기념 시상식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개점 기념식 이후에도 약 한 달 동안 가상공간 운영을 유지해 모든 임직원이 메타버스 공간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구성원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활발한 의사소통 및 열린 토론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생산해 낼 수 있는 자유로운 조직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류정 이마트 인사담당은 “언제 어디서나 이용이 가능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이마트 임직원들이 개점 기념식을 함께 즐기고 축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신기술로 촉발된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임직원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혁신할 것” 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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