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이 이번에 출시하는 ‘오징어땡어묵’은 동그란 원형 모양의 어묵으로, 최근 OTT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의 동그라미 도형을 모티브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미니스톱은 오징어땡어묵을 부산지역 정통 어묵 브랜드 ‘효성어묵’과 함께 출시했다. ‘효성어묵’은 1960년 부산에서 설립돼 3대째 부산 어묵의 맛을 이어가고 있는 정통 수제어묵 브랜이다. 수제어묵 업계 최초로 백화점에 입점했고 2009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취득했다.
오징어땡어묵은 오징어를 주원료로 국내산 대파, 당근 등 국내산 생채소를 균형 있게 배합돼 일반 어묵보다 쫀득하고 풍부한 풍미가 특징이다.
미니스톱은 이번 오징어땡어묵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즉석 어묵 3품목(사각어묵·모둠어묵·오징어땡어묵) 3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송현규 미니스톱 FF1팀 MD는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져 고객들이 점포 내에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어묵을 추가했다“며 “쌀쌀한 겨울철에 고객들이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도록 따뜻하고 맛있는 상품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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