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홍준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들의 꿈이 되고 싶었다”며 “그러나 그 꿈은 한여름밤의 꿈이 되어 버렸다. 또 다시 그 꿈을 꿀 수 있는 여력이 될지 알 수 없으나 인생 자체가 꿈길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한동안 쉬면서 생각을 정리 해보겠다. 저를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5일에도 자신에 대한 높은 지지를 보여준 청년 세대를 향해 “이번 대선후보 경선에서 여러분이 보내 주신 성원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남은 정치 인생을 여러분들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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