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5일부터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경마공원에 가이드봇을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의 단계적 일상 회복, 즉 ‘위드(with) 코로나’ 전환에 따른 서울경마공원 재개장에 맞춰 한국마사회와 협력해 가이드봇 운영을 결정했다.
가이드봇은 서울경마공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요 시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방문객이 가이드봇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특정 장소를 찾으면 화면과 음성으로 위치, 경로, 소요 시간 등을 알려주고, 방문객이 원할 경우 목적지까지 함께 이동한다.
이와 함께 가이드봇 전면과 후면에 설치된 27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마사회 소개 영상과 실시간 경주 정보도 보여준다.
LG전자가 지난 9월 공개한 가이드봇은 방문객 안내와 광고, 보안 등 복합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드봇을 도입한 고객사에는 통합 관제 시스템과 함께 지속적인 유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LG전자 로봇사업담당 노규찬 상무는 “LG만의 차별화된 로봇 솔루션은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다”며 “고객들에게 고도화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해 최적의 사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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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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