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대학생들과 청춘공감 토크 콘서트 가져

이강덕 포항시장, 지역 대학생들과 청춘공감 토크 콘서트 가져

등록 2021.10.31 16:19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포항시사진제공=포항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28일 시청에서 지역 4개 대학 학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에서 현재와 미래를 이끌다’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포항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포항이 고향인 학생 9명과 인천, 부산, 고양 등 타 지역이 고향인 학생 7명으로부터 포항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일자리 문제와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등 지원 대책, 대중교통 이용의 문제점, 봉사활동 활성화 대책, 포항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에 대한 복지혜택, 다양한 문화행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는 애로사항과 불편함을 거침없고 진솔하게 표현했다.

아울러, 포항시의 각 분야에서 학생들은 물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 시민 홍보 강화 및 포항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학생들은 차세대 배터리, 바이오·헬스산업, 수소연료전지산업과 연계한 지역 소재 사업체와의 취업 연계 계획과 향후 발전전망, 청년 취·창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및 펀드 육성으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지방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많은 관심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강덕 시장은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 배터리, 바이오·헬스, 수소연료전지산업 등 신산업의 성장과 발맞춰 기업 유치는 물론 관련학과 개설 및 인재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년정책과 연계한 홍보 강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대책을 강구하겠다”며, “대학생들 또한 포항인의 긍지와 열정으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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