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청년희망팩토리’ 개소식 가져

대구가톨릭대, ‘청년희망팩토리’ 개소식 가져

등록 2021.10.30 22:44

강정영

  기자

시설투어에 참석한 내빈들이 입주기업 및 사업 참여자들이 제작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시설투어에 참석한 내빈들이 입주기업 및 사업 참여자들이 제작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는 28일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희망팩토리’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하대성 경제부시장과 최영조 경산시장,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개소식에서는 오징어 게임과 핼러윈 코스프레 대회 시상식, 업사이트 시설투어에 이어 어쿠스틱 밴드공연과 야외 영화관 운영 등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했다.

페스티벌은 댄스, 보컬, 밴드 등 대학 동아리 공연과 가수의 토크콘서트 및 공연을 함께 진행했다. 창업상담부스와 타로부스 등 상시프로그램도 운영돼 풍성한 즐길거리가 제공됐다.

학생들이 오징어게임 가운데 닭싸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학생들이 오징어게임 가운데 닭싸움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청년희망팩토리’는 경상북도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대구가톨릭대가 경상북도, 경산시와 함께 운영했다.

청년희망팩토리 업사이트 공간은 ‘청년희망아지트’와 ‘청년공동작업장’ 2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희망아지트’에서 지역 청년들은 창업을 위한 교육과 각종 교류, 실험 등을 할 수 있으며, ‘청년공동작업장’은 코워킹 스페이스와 스튜디오 등을 갖춰 실제 창업 아이템을 구현하고 실험하는 공간으로 쓰인다.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지역 청년들이 업사이트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재도약을 위해 노력함으로써 로컬 스타트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로컬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컬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