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메타버스에서 청년들과 독도사랑 퍼포먼스 펼쳐

이철우 경북도지사, 메타버스에서 청년들과 독도사랑 퍼포먼스 펼쳐

등록 2021.10.27 18:48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경북도사진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15명의 경북 청년들과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서 만나,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 독도 바로 알리기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이날 경북 청년의 재능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독도 맵(Map)’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청년단체 대표, 청년CEO, 대학생 등 15명이 만남을 가졌다.

이철우 지사가 아바타로 직접 인솔해 가상세계 장소를 안내했고, 곳곳에 게시된 독도 교육 게시물을 통해 청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음성을 통해 서로 감회를 나눴다.

이어 독도 가상세계 내 마련된 무대에서 ‘DOKDO ♡’이니셜 풍선을 들고 독도의용수비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경례 포즈를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안현규 경북지구 청년회의소 회장은 “오늘 메타버스를 활용해 독도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지켜내야겠다는 생각도 더 커졌다”라며, “앞으로는 ‘사이버 독도명예주민증’을 만들어 국민의 관심을 모으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독도를 수호하고 사랑하는 방식도 메타버스와 같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전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가상세계에서 우리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독도를 많이 알려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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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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