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앱 개선 작업 중 일부 회원 정보 노출 사과

쿠팡, 앱 개선 작업 중 일부 회원 정보 노출 사과

등록 2021.10.27 11:08

수정 2021.10.28 09:42

김민지

  기자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2021년도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강한승 쿠팡 대표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2021년도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쿠팡이 지난 26일 오후 애플리케이션 개선 작업 중 발생한 일부 회원 정보 노출에 대해 사과했다.

쿠팡은 27일 “일부 회원의 앱에 다른 사람의 성명과 주소 정보가 일시적으로 노출된 것을 자체적으로 파악했다”며 “정보 노출을 인지한 즉시 필요한 보안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쿠항은 정확한 원인과 경과 등을 파악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아울러 정보 노출과 관련된 고객들에게는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쿠팡을 믿고 이용하는 고객분들에게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개인정보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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