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DC21’ 개최···고동진 사장 “스마트하게 혁신 지속”

‘삼성 SDC21’ 개최···고동진 사장 “스마트하게 혁신 지속”

등록 2021.10.27 08:07

김정훈

  기자

26일(미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에서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26일(미국시간) 온라인으로 개최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에서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6일(미국시간)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21(SDC21)’을 온라인으로 열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기술들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보안 플랫폼 혁신 ▲타이젠 기반의 스크린 경험 확장 ▲갤럭시 생태계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개발자, 파트너사 및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 중심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빅스비(Bixby), 스마트싱스(SmartThings), 삼성 녹스(Samsung Knox) 등 플랫폼의 발전이 소비자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선보였다.

고동진 대표이사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가 전 세계 창의적인 개발자들과 협력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수많은 기기와 네트워크를 통해 온 세상이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는 만큼, 모두의 삶을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만들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갤럭시 워치4’ 시리즈에 탑재된 삼성의 사용자경험인 '원 UI 워치', 구글과 공동 개발한 신규 웨어러블 통합 플랫폼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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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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