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창업교육 수료생 및 센터 입주·졸업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정보와 창업 노하우를 상호 공유·교류했다.
또, 전문강사의 ‘비즈니스 스킬 특강’과 참여한 창업가들의 시제품을 서로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칠곡군은 경북도내에서 최초로 칠곡군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6년 연속 S등급을 받아 전국 33개 센터 중 최고의 창업 지원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백선기 군수는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전문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창업 후 실패를 최소화 시켜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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