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경제리더양성과정’은 지역 결혼이주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총 20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창업 현장에 나서거나 마을리더로서 활동하게 됐다.
지난 7월 11일부터 총 12주간 매주 일요일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외식업과 무역업, 온라인상거래 업종을 목표로 이론과 실제 교육과정을 구성,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멘토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사회적 경제 창업 실무’를 중점으로 아이템 선정부터 자금조달 방법, 입지선정 노하우, 정부보조금 신청 방법 등에 이르기까지 다문화인의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뤘다.
이재인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이 한국 사회에 잘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음으로써 이웃 국가와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 수강생들의 경제역량 강화에 대한 노력을 꾸준히 지원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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