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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 관람객 응급 처치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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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와 전북현대모터스FC 상호 협력 협약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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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이 전북현대모터스FC 홈경기 관람객을 위한 응급 처치소를 운영하고 있다.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 응급구조과는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와 홈경기 관람객 응급 처치소 운영 등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 협력지원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와의 협약을 통해 전주기전대학은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의 홈경기에 응급 처치소 운영 등 관람객들의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북측과 동측 2개소에 응급 처치소를 설치 운영하게 됐다.

지난 9월 18일(전북현대:수원삼성) 경기를 첫 시작으로 9월 25일전북현대와 인천유나이티드의 경기에도 응급 처치소를 운영했다. 또한, 매 홈경기에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교수(의사, 1급 응급구조사) 및 학생 등 총 8명이 관람객의 안전을 책임지게 되었다.

관람객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응급 처치소 방문 또는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언제든지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고, 응급 처치소를 방문하면 최신 심폐소생술 마네킹 실습을 통해 가슴압박의 깊이, 속도, 호흡량 등을 정확하게 측정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원영덕 교수는 “응급구조과는 학과 개설 후부터 응급상황에 대한 도민의 안전의식 고취 및 응급 상황 시 즉각적으로 처치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 공공기관,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기전대학은 2021년 행정안전부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협력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남 오영주 기자 28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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