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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최우수 A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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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년도 이어 2차년도‧3년 종합평가서 최고 등급
광주‧전남 대학 중 동신대‧전남대만 2연속 A등급
추가 인센티브 확보, 학생 교육 혁신에 집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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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가 대학혁신지원사업(1유형) 3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으며 강한 대학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동신대는 15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2021년 대학혁신지원사업(1유형) 성과평과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지난 1차년도(2019)에 이어 올해 진행한 2차년도(2020) 연차평가와 3개년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A등급’에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광주‧전남에서 1차년도와 이번 성과평가까지 A등급을 받은 대학은 동신대와 전남대뿐이다.

동신대는 ‘학생중심 수요 맞춤형 창의인재 양성’이라는 혁신지원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교육 ▲산학 ▲기타혁신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뉴 챌린지’ 선언을 통해 강의실 환경과 학습관리 시스템의 개선, 원격 수업의 질 관리를 위한 조직 정비‧규정 개선‧모니터링 운영 등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우수한 코로나19 방역 체계, 학생들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개발‧운영, 영역별 혁신전략에 기반한 사업비 집행의 적절성, 체계적인 사업 추진‧집행‧성과관리 조직의 구성, 추진 사업 목표에 맞는 자율 성과지표 설정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신대는 이번 A등급 선정으로 받게 될 인센티브를 학생들의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운영 등에 집중 투입,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신대 최일 총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교육 중심 대학,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육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광주‧전남의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는 지난 2019년부터 3년 간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자율협약형)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3주기 대학 기본역량 진단’에서도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돼 내년 이후에도 대학혁신지원사업을 계속 수행한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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