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KCD)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 감소해 쿠팡 소상공인 성장세와 다른 양상을 보였다.
쿠팡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과 손잡고 ‘힘내요! 대한민국’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쿠팡에 따르면 올해 쿠팡의 지방자치단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전라북도 소재 중소상공인의 1월부터 8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서울특별시, 경상북도, 경상남도, 충청남도, 광주광역시의 경우 작년 한 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자체별로 진행한 ‘온라인 상생 기획전’ 성과를 분석해 보면 온라인 판매 전체매출에서 40%가량이 쿠팡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된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지역의 중소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며 다양한 지자체별 지원사업을 통해 쿠팡이 중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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