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효과···11번가, 직구 거래액 3.5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효과···11번가, 직구 거래액 3.5배↑

등록 2021.09.08 10:36

김민지

  기자

사진=11번가 제공사진=11번가 제공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오픈 이후 해외직구 카테고리 거래액이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구매고객의 상품 탐색 빈도(페이지뷰)는 기존 11번가 구매고객 대비 약 4배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1번가는 고객들이 구매할 상품을 미리 정해 놓고 결제하는 ‘목적성 소비’뿐 아니라, 인기 있고 잘 팔리는 상품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쇼핑의 즐거움’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상품 탐색 빈도 증가는 곧장 거래 금액 증가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은 주방용품, 식품·건강, 스포츠·아웃도어 용품으로 자체 거래액 목표 대비 실제 거래액이 최대 5배를 초과했다.

지난 6일 오전 11시부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기념’ 특집 라이브방송은 1시간 동안 누적 시청자 수 70만 명을 기록했다. 이는 11번가 라이브방송 시청자 수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특집 라이브방송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소개와 함께 다양한 시청 참여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인기 상품 6종의 판매가 동시에 진행됐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