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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YWCA, 기업과 온앤오프 그린소비 실천 캠페인 진행

1회용품·포장재 쓰레기 줄이기, 과다포장 개선 등 실천 필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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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YWCA 제공

서울YWCA가 쓰레기 저감 정책과 재활용 시스템 체계화, 기업의 ESG 경영, 소비자 실천 등 쓰레기 저감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일 서울YWCA는 기업과 함께하는 온앤오프 그린소비 실천 캠페인 추진 선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언을 통해 이유림 서울YWCA 회장은 코로나 대응과 비대면 거래의 일상화로 2020년 상반기 하루 평균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5,349톤에 달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년과 비교했을 때 종이 23.9%, 플라스틱 15.5%, 비닐 11.1% 늘어나 기후위기 시대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유통 단계 전반에서 과다포장으로 반감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선 정부는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재활용 시스템을 체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은 ESG 경영을, 소비와 생활 현장에선 시민들의 실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선언식에선 홈쇼핑·새벽배송 2개 부문에 배송 포장재 재질과 시스템 개선 사례를 소개했다. 또 자원순환사회연대,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8개 온라인 유통 기업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1회용품·과대포장은 사용을 낮추고 친환경 포장 시스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온앤오프 그린 소비 실천 캠페인’엔 롯데홈쇼핑, 마켓컬리, 홈플러스, 현대홈쇼핑, CJ ENM 커머스부문, GS홈쇼핑, NS홈쇼핑, 11번가 등이 참여할 계획이다.

서울YWCA는 캠페인에 참여한 8개 기업과 SNS 채널을 이용해 10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서 기업 개선 사례를 소개하고, 여러 경제 주체의 제로웨이스트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등 기업과 시민의 소통을 적극 펼쳐 불필요한 포장을 낮추고 대안적 선택이 가능한 사회 시스템을 꾸리는 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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