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신규 확진자 급격히 줄어... 내달 1일 정상화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규 확진자 급격히 줄어... 내달 1일 정상화

등록 2021.08.30 16:55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최근 병동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코로나19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비대위에서는 전체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주기적 전수검사 실시, 병동 내 신규 확진자 발생 시 빠른 이송 및 격리 관리, 전문업체와 자체 인력을 활용한 방역 활동의 주기적 실시 등 원내 코로나19 유행상황을 잠식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외래와 응급실은 정상 운영 중이며, 정규 수술은 9월 1일부터 재개한다. 외래를 통한 입원 외 대부분이 정상화 되는 것이다. 현재 외래 환자수는 평균 2,600여명으로 지난 22일 이전과 비슷하다.

비대위에서는 환자 및 상주보호자의 코로나19 검사 안내 지침, 상주보호자 지침을 마련·운영해 병동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재발 방지를 위해 환자 1인당 보호자 1인으로 한정하고, 보호자는 상주보호자로 운영한다. 환자와 상주보호자는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이 확인된 경우 병동 출입이 가능하다.

한편,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111명이 발생한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29일 관련 확진자가 1명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급격한 감소하면서 다음달 1일 병원 정상화를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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