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드론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계명문화대 “드론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등록 2021.08.30 16:54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계명문화대사진제공=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는 드론 전문가와 크리에이터 양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융합한 드론미디어과를 통해 실무역량을 겸비한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드론미디어과는 드론 조종, 미디어 제작, 미래 트렌드라는 3개 모듈로 구성한 특별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캠퍼스 내 비행훈련장에서 드론 조종 실습을 진행하며 교관 자격을 갖춘 전임교수가 국가공인 드론 조종자 자격증 취득의 필수 조건인 비행경력을 정규수업 중 직접 부여하여 장기간 고비용의 외부 훈련원 연수를 없앴다.

미디어 제작을 위해서는 기본 콘텐츠 제작은 물론 모션 그래픽과 특수 효과 및 저작권 등을 교육하며, 수익창출과 관련된 마케팅 교육, GTQ/GTQi/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교육 등 전문 크리에이터의 기반이 되는 교육 시스템과 지원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놓고 있다.

미래 트렌드 모듈에는 위드/애프터 코로나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Z세대들이 불확실한 미래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순발력 배양 내용이 포함된다.

‘미래는 하나의 전공/기술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예측은 이미 N잡러와 같은 현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 현재는 미래사회 트렌드, 기초 코딩, 3D 프린터 활용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나, 메타버스와 앱튜버 등 새로이 등장하는 유망 분야 교육들도 지속적으로 녹여낼 것이다.

이상의 교육 과정과 더불어 맞춤형 취·창업지원으로 졸업 후 유튜브 크리에이터,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 드론 촬영기사 및 조종사 등으로의 취업과 1인 미디어·지식기반 창업은 물론 드론 조종자 자격증으로 드론병과 드론부사관 지원에서 가산점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최근 입시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효철 드론미디어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국가자격증 기반의 드론 조종 능력과 더불어 인싸 유튜버의 꿈을 이루고, 불확실한 미래를 극복할 수 있는 순발력을 갖출 수 있도록 Z세대 맞춤형 교육과 취·창업 지원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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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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