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융합 로봇캠퍼스’는 전자전기공학부를 중심으로 기계자동차공학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정보학부가 참여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의 로봇산업 융합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경산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대구가톨릭대가 경북경산산학융합원과 함께 대구가톨릭대 효성캠퍼스에서 약 3㎞ 떨어진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약 300억원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3천395㎡ 4층 규모의 연구‧강의동을 비롯해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산학융합 로봇캠퍼스’가 완공되면 전자전기공학부의 제어공학전공, 기계자동차공학부의 로봇시스템전공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계열, 사회과학계열 등 여러 학과와 연계해 생활서비스로봇전공, 헬스케어로봇전공, e-모빌리티전공, 재난대응로봇전공, 스마트팩토리전공을 신설하고 자동화시스템, 의료, 물류, 재난, 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 로봇산업의 고급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원과정 신설도 추진한다.
대구가톨릭대는 경북도, 경산시와 적극 협력해 서비스 로봇 규제혁신과 신시장 창출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지역의 로봇산업 관련 기관들과 MOU를 추진하여 로봇 연구개발과 캠퍼스 내 로봇기업 유치, 지역 기업의 서비스 로봇산업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산학융합 로봇캠퍼스’가 지역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융합인력 양성의 메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기업맞춤형 전공 창출이 쉬워 학생들의 취업률 상승도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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