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1년 신규 Pre 스타기업 20社 선정

대구시, 2021년 신규 Pre 스타기업 20社 선정

등록 2021.08.25 18:08

강정영

  기자

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대구시청 전경(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지난주 스타기업 8개 사 선정에 이어,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작지만 강한기업 20개 사를 신규 Pre-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 Pre-스타기업으로 선정된 20개 사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54억원, 평균 근로자 수 24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CAGR)은 48%에 이르며 산업분야별로는 주력산업 분야 9개 사, 미래 산업분야 11개 사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루 선정됐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대건금속, ㈜소포스, ㈜이룸쿡, ㈜제이에스코리아, ㈜창보(이상 뿌리·소재), ㈜씨엠케이푸드, ㈜엑스팩토리, 영원(이상 도시형 산업), 아레텍㈜(지능형기계)이 선정됐다.

5+1 미래 산업분야에서는 ㈜릴리커버, ㈜무지개연구소, ㈜제나, ㈜지비소프트(이상 ICT융합), ㈜라지, 비젼디지텍㈜, 퍼시픽엑스코리아㈜(이상 미래형 자동차), ㈜로우템, ㈜엠모니터, ㈜씨티셀즈, ㈜아스트로젠(이상 의료)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부터 Pre-스타기업 선정 시 혁신적 기술로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유형인 대구형 유니콘 기업을 일반기업과 별도의 트랙으로 선정했고, 향후 대구형 유니콘 기업은 중기부 유니콘 사업과 연계한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Pre-스타기업 20社가 선정되면서 Pre-스타기업이 141社가 됐다. 이 가운데 11개 사가 대구의 5+1산업분야에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들 예비스타기업의 성과가 곧 대구경제의 미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술파급력 및 고용창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작지만 강한 소기업 집중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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