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1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2건 선정

대구시, ‘2021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2건 선정

등록 2021.08.22 16:43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대구시사진제공=대구시

대구지식발전소와 남구 행복 플랫폼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2021년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대구지식발전소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활성화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옛 경북지방경찰청 경찰학교 자리에 조성한 지역 밀착형 공유학습공간이다.

시청별관 내 위치한 대구지식발전소는 시민을 위한 지역 밀착형 공유학습공간으로 영상 장비, 교육기자재 등이 갖춰진 복합스튜디오, 강의실 등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구평생학습진흥원과 함께 학습큐레이터를 배치해 평생학습을 위한 전문상담, 학습자료, 정보제공이 연중 이루어진다.

남구 행복 플랫폼은 주택가에 30여 년 방치돼 있던 나대지에 조성했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 파티셰·바리스타 등 전문교육을 통한 창업 지원, 사회적 기업 및 단체를 통한 수익의 사회 환원, 공동마케팅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한 대상지 주변 앞산 카페거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으로 대구시는 2022년 균특예산 추가 인센티브와 함께 우수사례집으로 발간, 공로자 포상 등이 주어진다. 시상은 오는 10월 말 경북 안동시에서 열리는 2021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대구시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널리 전파돼 지역균형 뉴딜의 모범적인 성공모델로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더욱 실효성 있는 사업발굴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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