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부지 대구 선정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부지 대구 선정

등록 2021.08.14 12:10

강정영

  기자

대구확정후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대구확정후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시장 권영진)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 부지선정에 최종 선정됐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남, 충남 등 6개 광역시도가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대구의 제 안부지, 테크노폴리스가 최종 선정됐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 혁신사업은 ’23년부터 ’29년까지 7년에 걸쳐 총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로봇 데이터 센터구축 및 테스트필드 구축(1,600억원)과 서비스로봇 공통기반기술개발(1,40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위치도(사진제공=대구시)대구테크노폴리스 내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위치도(사진제공=대구시)

국가로봇테스트필드가 대구에 구축되면 로봇기업의 연구개발(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실증․규제개선(5G기반 첨단제조로봇실증, 규제자유특구)→테스트베드(국가로봇테스트필드)→사업화지원(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등 전 주기 로봇기업 지원체계가 구축되어 명실상부한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선다.

대구는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로봇산업 선도도시로서 2030년까지 지역 로봇기업수 662개사, 고용 11,799명, 매출액 4.1조원 규모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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