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유진저축은행, 롯데멤버스와 ‘L-Score 서비스’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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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저축은행, 롯데멤버스와 ‘L-Score 서비스’ 업무협약

등록 2021.08.11 10:04

한재희

  기자

비금융대안신용평가 서비스

지난 6일 서울 중구 롯데멤버스 본사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오규근 NICE평가정보 전무, 이근찬 유진저축은행 전무,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사진=유진저축은행 제공지난 6일 서울 중구 롯데멤버스 본사 사옥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오규근 NICE평가정보 전무, 이근찬 유진저축은행 전무, 전형식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사진=유진저축은행 제공

유진저축은행이 롯데멤버스, NICE평가정보와 ‘L-Score 서비스’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L-Score 서비스는 롯데멤버스 유통 빅데이터 활용 대안신용평가 서비스로, 유진저축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금융정보와 롯데멤버스의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중·저신용자 대상의 신규시장 개척 및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포용금융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유진저축은행은 국내 최대 유통사 회원정보 보유사인 롯데멤버스(L.POINT 4,000만명) 회원의 온·오프라인 커머스 정보를 확보해 비금융정보의 분석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비금융정보를 반영한 신용평가시스템(CSS) 고도화를 통해 기존 우량고객을 세분화하고 금융소외계층을 비금융 커머스정보를 통해 재평가해 금융소외계층도 제도권금융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진저축은행 관계자는 “롯데멤버스의 구매·행태정보 등 다양한 비금융정보를 확보하여 정교한 신용평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대출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소외고객층을 새롭게 유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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