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교육생 모집

계명문화대,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교육생 모집

등록 2021.08.09 17:20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계명문화대사진제공=계명문화대

계명문화대(총장 박승호)가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 13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은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 대학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 과정 수강과 실습 기회를 소상공인에게 제공한다.

계명문화대는 스마트 소상공인 육성을 위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그동안 소상공인들을 위한 경영교육 및 창업지원 교육 등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실적을 높이 평가받아 대구경북지역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계명문화대는 오는 9월 27일부터 12월 6일까지(매주 월요일 2시간씩 총 48시간) 대구·경북지역 소상공인 41명과 일반인 29명 등 총 7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온라인 유통 마스터 과정’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소상공인들이 자신의 상품을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입점하고 광고 및 홍보활동을 통해 직접 판매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교육 전 과정을 멘토의 직접적인 지원과 자문을 통해 교육 효과성을 높일 방침이다.

교육은 총 48시간(이론 27시간, 실습 21시간)으로 대면 및 비대면 강의로 병행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료생 전원은 ‘온라인 유통경영’ 과목으로 대학 내 관련학과 및 협약 대학에서 3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만 25세 이상 평생학습자를 모집 대상으로 하는 2년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인 계명문화대학교 미라클스쿨(금융부동산과, 웰빙푸드조리과, 커피문화산업과, 패션쇼핑몰창업과, 골프·피트니스과)과 관련학과에 입학(편입학 포함)할 경우 3학점 인정과 함께 우선 선발 및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유통 마스터 과정 교육비와 멘토 및 컨설팅 비용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교육생 전원에게 온라인 판매 지원금으로 1인 48만원씩 지급되며, 우수한 성과로 수료한 교육생들에게는 총 30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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