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스타트, 김천산단에 전기바이크 생산공장 건립

(주)리스타트, 김천산단에 전기바이크 생산공장 건립

등록 2021.07.27 18:36

강정영

  기자

사진제공=김천시사진제공=김천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6일시청 접견실에서 ㈜리스타트와 전기바이크 생산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친환경 모빌리티 전문기업인 리스타트는 김천일반산업단지(2단계)내 31,890㎡부지에 총 500억을 투자해 전기바이크와 리튬이온 배터리팩 생산공장을 건립 최대 45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주)리스타트는 독자 기술을 토대로 핵심부품인 리튬이온 배터리를 국산화해 고성능 모빌리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유망 신생 벤처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리스타트는 주력제품인 역삼륜 전기바이크(S-V28)와 e-바이크의 핵심인 리튬이온 배터리팩 등을 생산해 2024년까지 8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고 중소기업 반열에 오르겠다는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e-바이크는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교통 혼잡과 주차문제에서 자유로운 혁신적인 대중교통 대체 수단’이라며‘이번 투자를 계기로 산단 내 기존 관련 입주업체와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김천을 모빌리티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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